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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TOP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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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TOP5

존버라이프 2019. 8. 5. 00:17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가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TOP5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선정 기준은 제가 가고싶은 나라들로만 구성 되었으니 이점 참고 해주시고 포스팅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5. 그리스


먼저 소개해 드릴 나라는 아름다움과 따뜻함에 둘러쌓인 나라 그리스 입니다. 그리스는 유럽 문명의 발상지로써 많은 고대 유적들을 구경 할수 있는 나라입니다. 또한 지중해성 기후로 인해 4월부터 10월 사이에 맑은 하늘이 계속되기때문에 여행가시는 분들은 이 기간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추천해드리는 관광지는 수도인 아테네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을 추천드립니다. 이 신전은 그리스 로마신화에서도 종종 언급이 되는 신전이며 신화쪽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명소라고 생각됩니다. 파르테논 신전은 세계 유산에 지정되기도 한 관광지이기 때문에 꼭 한번 가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그리스에는 고대유적만이 볼거리가 아닙니다. 그리스는 아름다운 섬과 해변도 많아 휴양을 즐기기엔 좋은 나라라고도 말합니다. 절벽으로 둘러싸인 해변에서 멋진 바다를 구경하는 느낌은 정말 최고일 것입니다.



4. 케냐


다음으로는 광대한 사바나를 소유하고 있는 케냐입니다. 사실 아프리카 라는 나라를 여행한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닐것입니다. 주변에서도 케냐에 다녀 온사람은 찾기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케냐라는 나라가 이러한 점을 커버할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케냐에서 유명한 관광지는 마사이 마라입니다. 이곳은 국립공원이며 현지에서 지프차를 탑승하고 사바나를 탐험할수 있습니다. 사바나의 많은 야생동물을 관찰하는 재미는 쏠쏠할 것입니다. 또한 지프뿐 아니라 열기구를 이용한 관광도 가능하니 스릴과 재미를 한번에 느끼고 싶으신 분은 열기구를 추천드립니다.


이처럼 대 사바나를 몸으로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케냐를 추천드립니다.



3. 멕시코


다음 나라로는 미국의 남쪽에 위치해 있는 멕시코입니다. 멕시코는 넓은 아메리카의 황무지와 고대문명이 뒤섞여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특징이 있는 나라입니다. 최근 멕시코 이민자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으로 현지의 치안이 나빠져 있는 상태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멕시코의 관광지는 보통 고대유적을 많이 찾습니다. 그중에서도 유명한 고대유적을 추천드리자면, 수도인 멕시코 시티 근처에 있는 테오 티우 아칸 이라는 유적입니다. 아즈텍문명의 중심이 되는 이 유적은 고대 신전의 느낌을 가진 세계유산입니다.


멕시코는 관광지뿐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친숙한 멕시칸음식들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여행지에서는 맛있는 밥을 챙겨먹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여행이 될 것 입니다.



2. 스위스


스위스는 저번 포스팅에서도 소개해 드린 나라입니다. 스위스는 치안도 좋지만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위스를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나라로 선정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알프스의 웅대한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스위스 또한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로 선정했습니다.


스위스의 매력은 역시나 경치,풍경입니다. 높은 산기슭에 있는 알프스식 건축물들과 이곳의 생활을 구경한다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일 것입니다.  또한 스위스는 산악지대에 있는 철도가 유명합니다. 열차를 타며 알프스 산맥의 아름다움을 느낀다면 그 감동이 두배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1. 이탈리아


마지막으로 소개 시켜 드릴 나라는 바로 이탈리아입니다.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는 옛 로마의 흔적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콜로세움 , 피렌체 등을 둘러보다보면 각 시대별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명소들이 워낙 많은 이탈리아입니다.


그 중에 제가 추천드리는 여행지는 바로 물의도시라고 불리는 베네치아입니다. 이 도시의 특징은 일단 배가 주요한 교통수단이라는 점입니다. 많은 시장과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 사이를 가로질러 물길이 나 있는 풍경은 정말 예술입니다. 또한 이탈리아 라고 하면 역시 이탈리아 음식 입니다. 파스타,피자의 본고장의 맛을 느껴보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은 제가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를 선정해 여러분께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각 나라마다 각각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여행지를 선정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저도 선정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안타깝게 순위에 밀려 적지 못한 나라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세계 일주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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